안녕하세요, 연세제일병원 대표 손준석, 유광종입니다.

많은 분들이 정형외과 의사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. 하지만 저희는 다르게 생각합니다. 정형외과 의사는 환자분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덜어드리고, 다시 걷고, 펴고, 뛸 수 있게 해드림으로써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되찾아 드리는 것이 바로 저희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.

환자분들이 병원에 오실 필요가 없어질 때까지, 늘 진심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. 연세제일병원의 문을 나서실 때 "이제 더 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됩니다!"라는 기쁜 외침이 가득할 수 있도록, 저희는 환자분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환자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 드리는 것, 그것이 연세제일병원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입니다.

연세제일병원 병원장 드림